소상공인 긴급대출 5시간만에 중단

 

사회적 거리두리 격상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분들 에게

 

최대 2천만원 대출이 가능한 소상공인 긴급대출상품이 

 

하루도 아닌 5시간만에 마감됐다고 합니다.

 

온라인 신청 시작후 5시간만에 준비한 예산 3천억원이 모두 소진 됐다고 합니다.

 

2만명 정도가 몰렸다고 하는데요.

 

 

오후 1시부터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는 소상공인 긴급대출은

 

접속자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소상공인 깁급대출은 최고 2천만원까지 이며 연 2% 고정금리에 

 

대출기간은 5년이라고 합니다.

 

자영엽자 분들 한테는 힘든시기에 한줄기 빛과 같은 대출이였던 것 같습니다.

 

5시간만에 마감이라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국민 모두가 힘든시기

 

입니다. 개인파산 하시는분들도 작년에 비해 10%이상 올랐고

 

주위를 둘러봐도 자영업자분들 폐업도 많이 보이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