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14일 오늘의운세

 

-8월 14일 띠별운세-

쥐띠: 뜻밖의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36년생 심약한 생각을 버리고 활기찬 마음으로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48년생 나가는 사람도 여럿이고 들어오는 사람도 여럿이니 분주한 날이다.
60년생 단단한 암석이 자리 잡고 있는데 무엇이 두려워서 올라갈 수 없겠는가.
72년생 자신감과 더불어 진취적인 행동이 동반되니 능률이 절로 올라간다.
84년생 무엇이든 때가 있는 법이니 운이 있을 때 열심히 행하라.
96년생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면 먼저 다리 펴고 일어서는 것이 옳은 모습이다.
08년생 자그만 오해가 불씨가 되어 여러 가지로 심신을 괴롭힐 수 있다.
행운의 수: 1,2 행운의 색: 감색

소띠: 기획 단계에 있는 일은 빠르게 진행시키고 모자란 부분은 보충하라.
37년생 사업가는 좋은 소식을 접하고 여성은 자식 문제로 수심이 깊어진다.
49년생 집안에만 있지 말고 바람이라도 쏘이면서 밖으로 나서야 건강하다.
61년생 상식에 어긋나는 업무에 관여하지 말고 의사 표현을 정확하게 하자.
73년생 이성과 감성을 제대로 다스리면 모든 일이 수월하게 잘 풀리는 법이다.
85년생 미래가 없는 일은 멀리하고 위치이동이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라.
97년생 사람의 마음은 자신도 예측하기 어려우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09년생 예상보다 쉽게 일이 풀리는 시기니 마음 편히 먹고 힘차게 나가자.
행운의 수: 8,9 행운의 색: 보라색

호랑이띠: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지지만 다른 문제가 생기겠다.
38년생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고 있으니 자만심만 버리면 만사형통의 운세이다.
50년생 사사로운 것에 과민 반응하지 말고 대범하게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62년생 둥그런 것은 상대방에게 신뢰를 줄 수 있으니 각진 부분을 다듬자.
74년생 상대의 의중을 충분히 파악한 후에 자기 의견을 확실하게 밝히자.
86년생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확신이 서기까지는 섣불리 다가서지 마라.
98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고우니 충분히 생각하고 말을 내뱉자.
10년생 열과 성을 다하면 뿌리가 튼튼해질 수 있으니 중간에 멈추지 마라.
행운의 수: 0,4 행운의 색: 흰색

토끼띠: 상반된 의견을 절충하는 데 힘쓰고 전체의 목소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39년생 많은 것을 부여안고 있으면 힘만 들고 가진 것의 가치가 떨어진다.
51년생 자세를 반듯하게 갖춘 후에 걸음을 옮기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63년생 자녀 문제로 분위기가 무겁고 사업가는 한 박자 쉬었다가 시작하자.
75년생 경쟁자가 나타난 후에 움직이는 건 선 점의 기회를 놓친 것과 같다.
87년생 이동이나 변화를 원한다면 독단적인 판단보다 조언을 구하라.
99년생 성과를 중요시하는 세상이니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11년생 한 곳에 집중적으로 공략해야지 힘이 분산되면 오래 버티기 어렵다.
행운의 수: 3,6 행운의 색: 갈색

용띠: 의견이 분분할때 자신의 주장을 잠시 미루는 것이 현명한 모습이다.
40년생 상반된 태도를 보이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결정하기 힘든 날이다.
52년생 완벽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실적으로 다소 버거운 일이다.
64년생 분실사고는 예고 없이 나타나니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라.
76년생 상상하던 일을 실행으로 옮기더라도 지나친 기대는 절대 하지 마라.
88년생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지 않으면 생각에서 지우는 것이 편하다.
00년생 인정에 얽매여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나 아직 시간이 충분하다.
12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린다.
행운의 수: 1,4 행운의 색: 노란색

뱀띠: 그릇됨을 깨우치고 무형적인 가치를 깨닫는 순간이 도래하는 하루다.
41년생 상황이 빨리 변하는 시기지만 차분한 마음을 갖고 있으면 행운이 따라온다.
53년생 시작이 좋으면 마무리도 순탄하니 계획을 제대로 세우자.
65년생 반색하며 달려오는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지 말고 다음 사람을 보라.
77년생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면 막힌 곳도 시원하게 뚫리기 마련이다.
89년생 힘들 때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음지보다 양지에 정을 많이 베풀자.
01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는 사람은 이런저런 구설로 심기가 불편해진다.
행운의 수: 3,5 행운의 색: 자두색

말띠: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추지 않은 상태로는 나서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42년생 건강에 신경쓰고 변화에 막힌 곳도 시원하게 뚫리기 마련이다.
54년생 지나간 일에 의미 부여하지 말고 다가올 미래만 생각하고 준비하자.
66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지만 돈 문제로 조금은 위축되는 경향이 있겠다.
78년생 가느다란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는 격언이 있음을 기억하자.
90년생 보이지 않는 부분 말수가 많으면 실수하기 쉬우니 말하기보다는 듣는 것에 익숙해져야 된다.
02년생 다양한 인맥이란 재물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자.
행운의 수: 2,8 행운의 색: 보라색

양띠: 애먹이던 일이 해결되고 한시름 놓지만,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43년생 쓰러질 것 같다가도 잡초처럼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하는 시점이다.
55년생 파도가 한번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면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법이다.
67년생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서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79년생 자그마한 오해로 인한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절하게 대처하라.
91년생 여럿이 함께 합해서 일하다 갑자기 혼자가 되니 감당하기 벅찰듯하다.
03년생 뜻밖의 소식이 들리니 그동안의 마음고생이 헛되지 않음을 느낀다.
행운의 수: 0,1 행운의 색: 분홍색

원숭이띠: 많은 것을 가지려 하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 충실한 것이 유익하다.
44년생 전반적으로 하강 국면이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테니 큰 걱정은 마라.
56년생 이성을 잃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지만 오늘은 절대 삼가라.
68년생 나를 드러내지 말고 조용한 자세로 임하면 좋은 인연을 맺는 운세이다.
80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시점이니 모든 것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92년생 임기응변에 능해도 방심하면 낭패당하기 쉬우니 철저하게 준비하라.
04년생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마음을 크게 먹자.
행운의 수: 2,9 행운의 색: 흰색

닭띠: 서로 같은 것을 주고받지 말고 다른 것을 주고받는 것이 현명하다.
45년생 중간에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으니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57년생 세월이 약이라는 말에 의지하는 것도 그다지 나쁠 것 같지는 않다.
69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매엔 신중해야 할 때이다.
81년생 물욕이 지나치면 하던 일을 망치니 마음을 비우고 하나만 생각하자.
93년생 직접 만나기보다 다른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 방면으로 바람직하다.
05년생 성실과 인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니 많은 걸 준비하자.
행운의 수: 3,7 행운의 색: 파란색

개띠: 깊은 수령에 빠지기 시작하면 헤어나기 어려우니 매사에 조심하라.
46년생 갈등의 골이 깊은 것은 자존심 때문이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라.
58년생 주어진 여건은 다르지만, 마지막이 되어야만 승자와 패자가 갈린다.
70년생 잠시 주춤거리지만 혼자가 아니니 금방 그늘에서 벗어날 운세다.
82년생 가능성이 없다고 체념하지 말고 묵묵히 전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4년생 감정조절을 잘하면 재앙을 피할 뿐 아니라 귀한 것도 얻을 수 있다.
06년생 무엇을 두려워하거나 거리를 두려고 하면 많은 것을 잃게 된다.
행운의 수: 0,4 행운의 색: 황금색

돼지띠: 생존경쟁이 갈수록 심해지는 세상이지만, 한곳에 몰입하는 건 좋다.
35년생 상반된 입장에서 대화하면 논쟁이 발생하고 감정이 상하기 쉬운 날이다.
47년생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얻을 수 있으니 초점을 한군데로 맞춰보자.
59년생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어려울 때 누구든 와서 도와주게 되어있다.
71년생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해야지 무조건 취하는 것은 해롭다.
83년생 자그만 우월감에 사로잡히지 말고 겸소한 모습으로 임해야 이롭겠다.
95년생 가치관의 정립이 필요한 시기니 자신의 의지를 분명하게 표현하라.
07년생 입이 무거우면 곰이라는 말은 듣지만 결국 좋은 결과를 얻기 마련이다.
행운의 수: 2,5 행운의 색: 초록색

 

출처:http://www.kjdaily.com/article.php?aid=1691938800608847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