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천안시가 12월1일 오후6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천안시는 코로나 확진 양상과 수능 연말을 앞에 두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2월1일 18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12월1일 18시부터 12월7일까지 이며 확산 추이에 따라 시기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0명이상 집합 모임 행사 금지 유흥시설 집합금지 식당은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 시설 이용제한이 확대되고 마스크 착용 필수 의무화 합니다. 중점관리시설 대상 2단계 방역조치 시설들에 대해 이용인원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 섭취등 위험도 높은 활동을 금지하는 조치를 실시 일반관리시설 대상 2단계 방역조치 실내 전체 및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관람 등 위험도 높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