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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낙연 당대표 "부실장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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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강대표 비서실 부실장이 옵티머스 복합기 임대료 지원

 

의혹 등으로 인해 검찰 조사를 받다 12월3일 오루 9시쯤에 

 

서울 서초구 위치한 서울중앙지법 청사 인근 건물에서 부실장이

 

사망한채 발견되었다는 뉴스 기사를 접했습니다.

 

참 안타 까운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고인은 12월2일 소환을 받아 조사중에 저녁식사 후 다시 조사를 받을 예정 있었으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실종상태가 되었다.

 

부인에게 마지막 연락을 하고 연락이 두절된 상태 였다

 

사진출차:이낙연 당대표 트위터

 

가족들로 부터 실종신고를 접수 하고 휴대전화 및 위치 추적을 통해

 

소재를 파악 하는중 서울중앙지검 청사 인근 근물에서 발견되었다.

 

윤석열 검창총장은 이낙연 당대표 측근인 부실장 사망 사건에 대해

 

진상 조사를 하라고 지시 했다고 합니다.

 

대검찰청 발표에 따르면 수사 과정에서 인권보호수사 규칙 위반 등

 

인권침해 여부를 철처히 조사해 보고 할것을 인권감독관에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귀하고 귀한 것이 사람 목숨인데.. 조금만 참고 견뎌보시지...

 

얼마나 힘드셨으면.. 극단 적인 선택을 하셨을까요..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 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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