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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난동 2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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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에서 전 임원이 직원들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스기사에서 보여지네요.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에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서

 

전 임원인 60대 남성이 직원 2명을 흉기로 찔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

 

직원 한분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분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는 사망 했다고 합니다.

 

사진출처:https://www.fnnews.com/news/202011241401598273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현장에 그대로 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했으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는 지금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돌아 가신분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그분들 가족들은 또 무슨죄가 있나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포스팅 마치도록 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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