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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경남진주 하룻밤 새 코로나 19명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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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잔 하면서 뉴스를 뒤적이다가 보니

 

오늘은 경남진주에서 19명 무더기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네요

 

진짜 밖으로 외출을 않해야 되겠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하룻밤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경남 방역당국은 25일 진주시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

 

18명은 전날 확진을 받은 25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1명은 타지역 접촉자인 것으로 발표 했습니다.

 

사진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25_0001246667&cID=10812&pID=10800

 

코로나19 가 전파력이 장난 아니네요.

 

1명으로 인해 18명에 코로나가 전파되었다니....

 

진짜 마스크 착용 철처히 하고 왼만하면 외출을 진짜 삼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19명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또한 진주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한 공무원 해당 사무실에 대해서

 

방역소독과 함께 직원들 모두 채택근무를 실시하게 하고

 

5층 전체를 하루동안 폐쇄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25_0001246667&cID=10812&pID=10800

진주시의회 의회동에서도 공무원 확진자와 시의원이 접촉한 것으로

 

판단되 방역소독과 함께 외부 출입을 통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출처:https://newsis.com/view/?id=NISX20201125_0001246667&cID=10812&pID=10800

 

이날 조규일 시장님도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선별소에서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조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솔선수범해야할 공무원 1명이 확진판정에 대해서

 

진주시민에게 긴급 사과까지 했다고 합니다.

 

25번 확진자의 동선을 확인해보니 이통장 회장단 21명과 버스기사1명

 

공무원1명 등 총23명은 16~18 2박3일 연수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 했다고 합니다.

 

아이고 이런 시국에 여려명이 모이는 연수를 갔다 왔다니...

 

조금만 참지... 저는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조금만 참지.. 가지말지....

 

특히 진주 25번 확진자 가족 중 초등학생 2명이 발생해서

 

같은 반 학생들과 교사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당 학교는 5일 하루 비대면 수업을 진행 한다고 하네요.

 

진주시는 11/25~12/8 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을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조시장님은 기자회견에서 다중이용시설,소모임 등은 자제해 줄것을

 

당부 했다고 하네요

 

저희도 외출을 삼가하고 외출시에는 마스크 착용 꼭 합시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대한민국이 청정지역이 될 때까지 우리모두 방역수칙 확실하세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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