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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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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시신 인증샷 유출 11월26일 전설의 축구선수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사망 했다는 소식을 포스팅으로 올렸는데요 오늘은 마라도나 시신 인증샷 유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장례를 맡은 직원들이 마라도나의 시신 옆에서 인증샷을 찍고 그 사진이 유출되 지금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시신 옆에서 엄지척 하고 인증샷을 찍다니... 저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행동 했을까요?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사진은 대통령궁 에 안치되기 전에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대요 아르헨티나 영웅이자 전설이라 불리는 마라도나 를 저렇게 대하다니.. 뒷감당을 어떻해 할려고 저런 행동을 했을까요 마라도나 측의 변호사도 이런짓을 저지른 저 사람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게 할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 한..
대전 코로나 확진자 청소업체발 연쇄감염 속출 대전에서는 청소업체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속출 하고 있다는 소식인데요 여기저기 코로나로인한 뉴스기사만 보이네요. 큰일이고 또 큰일입니다. 진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확산이 어마무시한 것 같습니다. 27일 대전에서 신총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나왔는데요 이들 중 4명은 최근 연쇄감염이 일어난 청소업체 직원(470번)과 접촉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471번 환자와 대전 473번 474번 472번 환자는 470번 환자와 접촉후 확진 판정됐다고 합니다. 470번 환자는 연쇄감염이 나온 한 업체의 대표 아내(463번)와 지난 13일 접촉 했다고 합니다. 이 업체에서는 462번 여성이 지난 24일 확진판정 을 받은뒤 이 업체의 대표의 아내(463번) 며느리(464번) 직..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하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점차 많아 지는 가운데 정부가 29일날 일요일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를 내놓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수도권 2.5단계로 격상이 될까요? 수도권은 지난 24일 부터 2단계 격상 시행중이고 호남권과 강원권 일부지역등 1.5단계가 시행중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2.5단계 나머지 일부지역은 2단계... 일요일이 되면 어떻게 변할까요? 격상을 할까요? 지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걸 보면 제 생각에 격상 될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을 하면 어떻해 바뀌는지 간략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방역 조치 주요 방역조치(다중이용시설) 주요 방역조치(일상 및 ..
군부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 오늘 신규확진자가 583명.... 큰일입니다. 계속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저는 지금 외출도 삼가하고 방콕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뉴스를 뒤적이다 보니 군부대에서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되었다는 소식이 들리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신종코로나의 확산 여파로 인해 군의 전 장병의 휴가와 외출이 다음달 7일까지 통제 된다. 국방부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전 부대에 대해 '군내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이 기간동안 휴가와 외출이 중지 되고 간부들의 사적인 모임과 회식도 중지되며 군인과 군무원의 골프도 통제 된다고 합니다. 종교활동은 대면 활동은 중지되고 비대면 식으로 종교활동은 가능하도록 전환 군인 가족들도 종교시설 이용이 금지 됩니다. 국방부는 부대관리 지침을 ..
축구전설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사망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향년 60세인 마라도나 축구계의 전설로 불려진 디에고 마라도나 좋은곳으로 가셔서 평온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향년 60세로 별세했다 25일 로이터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마라도나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마라도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5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선수 입니다. 마라도나는 아르헨티나 프로팀 힘나시아의 감독을 맡으며 이달 초 뇌 수술을 받고 퇴원한 바 있다고 합니다. 축구계의 별이 지는 순간이네요 포스팅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2차임상실험 셀트리온 자사가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의 2차 임상실험을 완료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2차 임상실험을 중간 결과를 확인한 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르면 내년 초 공급에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제발 성공해서 공급에 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셀트리온은 25일 코로나19 치료제인 'CT-P59(레그단비맙)' 2차 임상실험을 환자 327명을 모집해 투약을 완료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 9월17일 식약청으로 부터 임상실험 2차3차 시험을 승인 받고 국내 주요 의료기관은 포함 미국,루마니아,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2차임상실험을 진행해왔다. 애초에 2차임상실험 모집인원을 300명이 목표 였지만 그보다 많은 327명이 모집되었다고 합니다. 셀트리온은 안정적..
경남진주 하룻밤 새 코로나 19명 무더기 확진 오늘도 점심을 먹고 커피를 한잔 하면서 뉴스를 뒤적이다가 보니 오늘은 경남진주에서 19명 무더기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왔네요 진짜 밖으로 외출을 않해야 되겠습니다. 경남 진주에서 하룻밤 사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 경남 방역당국은 25일 진주시에서 19명의 확진자가 발생 18명은 전날 확진을 받은 25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고 1명은 타지역 접촉자인 것으로 발표 했습니다. 코로나19 가 전파력이 장난 아니네요. 1명으로 인해 18명에 코로나가 전파되었다니.... 진짜 마스크 착용 철처히 하고 왼만하면 외출을 진짜 삼가해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확진판정을 받은 19명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을 했습니다. 또한 진주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한 공무원 해당 사무실에 대해서 방역소..
대구 새마을금고 흉기 난동 2명사망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새마을금고에서 전 임원이 직원들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뉴스기사에서 보여지네요.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에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에서 전 임원인 60대 남성이 직원 2명을 흉기로 찔렀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든 이시기에...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다니... 직원 한분은 그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한분은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는 사망 했다고 합니다. 직원들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범행 후 현장에 그대로 있던 60대 남성을 검거했으면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는 지금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억울하게 돌아 가신분들은 무슨 죄가 있을까요... 그분들 가족들은 또 무슨죄가 있나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포스팅 마치도록 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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