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딱의 맛집 철마에 위치한 철마원조 추어탕

안녕 하세요 오늘하루 잘보내셧나요?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마스크착용 필수로 하고 계시조?

 

오늘도 안전문자에는 코로나 관련문자가 계속 도착하고 있네요...

 

우리모두 예방법철처하게 지켜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점심메뉴로 철마에 있는 철마원조추어탕집을 다녀왔는데요.

 

1주일에 한두번은 제가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철마에 위치한 철마원조추어탕

입구 인데요 농촌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주차장이 엄첨 큽니다.

 

그래도 점심시간에는 주차공간이 없어요.

 

장사가 아주 잘되는 추어탕 맛집입니다.

 

내부에서도 식사를 하실수 있는데요.

 

날씨가 산산한 관계로 손님들이 쪼기 평상에서 다들 식사 하시고 계시네요.

 

저희도 평상에 올라가서 주문을 했습니다.

 

평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편집이 초보라서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참 어설프네요.ㅋㅋㅋㅋㅋ

 

앞에서 번호표를 뽑고 평상 아무때나 앉아 있으면 일하시는 이모분이

 

식사를 들고 오시면 번호를 부른답니다.

 

그럼 손만 들면 이모님이 한상가득 추어탕을 가져다 드려요.

 

초보라 사진 찍는게 영 아니네요 ㅋㅋㅋ

저희는 그날 친구두놈 포함해서 3인분을 시켯는데요.

 

주문하고 5분도 않되서 이렇게 음식이 나온답니다.

 

추어탕 양도 아주 많아요

 

진짜 사진 초보스럽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국자로 추어탕을 담아서 식사를 시작 하면 됩니다.

 

쪼기 보이는 깻잎 보이시조?

 

밥을 말아서 저 깻잎하나 올려서 먹으면. 진짜 진짜 겁나게 맛있습니다.

 

이렇게 밥한그릇 뚝딱하고 배를 두드리고 있으면 추어탕이 많이 남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 남은 추어탕 포장해서 가저가면 됩니다.

 

포장은 셀프 입니다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진짜 거짓말 않하고 비릿내도 잡내 전혀 없구요. 제가 먹어본 추어탕 중에는 

 

최고 인거 같습니다.

 

한번 방문하시면 후회 않하실거에요

 

제가 식사를 마치고 내려오는길에도 손님들이 끊임없이 오는걸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유명하고 맛집이라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제가 초보블러그라 말재주가 없어서 표현이 다 않되지만 진짜 괸찮은 집인거 같습니다.

 

한번 방문해 보시면 후회는 않하실거에요 ㅋㅋㅋ

 

이만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naver.me/xT7oomrF

네이버 지도